서초동 시대 마감하고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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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에스바이오 내,외부 전경 (사진= 엘에스바이오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바이오 기업 LSBio(Longevity Science Bio)가 서울 서초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강남구 논현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이전은 기업의 성장세를 반영한 결정으로, LSBio는 신사옥을 거점으로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LSBio 측은 이번 이전에 대해 “서초동에서 큰 꿈을 키워온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번 이전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LS-1000이 세상에 없던 대사질환 치료제로 증명되는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사옥은 논현동 메가커피 본사 건물인 ‘화이트518빌딩’ 7층에 자리 잡았다. 해당 건물은 투자사가 입주해 있는 곳으로, 기업의 성장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사옥은 신논현역과 논현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LSBio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제품의 시장 확대와 더불어 대사질환 치료제인 ‘LS-1000’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LSBio 관계자는 “논현동 시대를 열어가며 더 넓은 시장으로 뻗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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