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미니리프팅 특징과 장점, 자연스러운 리프팅 방법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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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김미경 기자] 봄철 외부 활동이 증가하며 밝은 자연광 아래 얼굴 노출이 잦아짐에 따라 피부 탄력 저하와 윤곽 변화를 개선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노화 징후를 관리하려는 흐름이 이어지며, 연령대별 맞춤형 시술인 ‘퀵미니리프팅’이 주목받고 있다.


퀵미니리프팅은 초기 노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부 처짐과 잔주름을 개선하는 데 특화된 시술이다. 근육층까지 당기는 일반적인 안면거상술과 달리, 퀵미니리프팅은 피부 중심의 리프팅을 진행한다. 주로 헤어라인 안쪽이나 귀 주변, 눈가, 볼, 턱선 등 국소 부위를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유희건 원장 (사진= 수원셀팅의원 제공)

해당 시술은 연령대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진다. 30~40대에서는 탄력 저하 초기 단계의 예방적 차원에서 활용되며, 50대 이상에서는 부분적인 처짐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적용된다. 얼굴 노화가 단순한 주름 증가를 넘어 지방 재배치와 콜라겐 재생 등 복합적인 변화를 동반하는 만큼, 개인별 얼굴 구조와 노화 진행 정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계획이 필수적이다.

수원셀팅의원 유희건 대표원장은 “안면거상술과 비교했을 때 퀵미니리프팅은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되어 무리한 당김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얼굴 라인 개선이 가능하다”며 “정밀한 상담과 계획을 통해 자연스러운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유 원장은 “최근에는 과도한 변화보다는 본래의 인상을 유지하면서 개선하는 방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연령별 맞춤 리프팅을 통해 시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리프팅보다는 얼굴 전체의 자연스러운 균형을 유지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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