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새 델타 변이 3427명 늘어…검출률 94.3%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31 1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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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94.8%로 전주 대비 4.4% 증가하였고,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은 94.3%로 4.7%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추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3455건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2만297건이다.알파형 3244명(+27), 베타형 150명(+1), 감마형 22명(+0), 델타형 1만6881명(+3427)으로 파악됐다.

이 중, 327건은 해외유입 사례, 3128건은 국내감염 사례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 사례 현황도 발표했다.

누적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국내 접종완료자 772만 8157명 중 0.040%(40.5명/10만 접종자)에 해당하는 3128명으로(8월 23일 기준) 집계됐다.

30대가 0.085%(85.1명/10만 접종자)로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하였다.

얀센 백신 접종자 중 발생률은 0.113%(112.6명/10만 접종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중 0.068%(68.2명/10만 접종자),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 0.021%(20.9명/10만 접종자) 순이며, 교차접종자 중 발생률은 0.016%(16.0명/10만 접종자)이었다.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855명 중 77.1%(659명)에서 주요변이(델타형 631명, 알파형 26명, 베타형/감마형 각 1명)가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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