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487명…누적 25만명 넘어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30 09:50:16
  • -
  • +
  • 인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51명(해외유입 1만3512명)이라고 밝혔다.

주말·휴일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1400명대로 떨어졌다. 일요일 집계 수치 기준으로 지난주 대비 70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7일 이후 55일 연속 네 자릿수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 등 수도권에서만 901명(63.2%)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대구 83명, 경남 61명, 충남 57명, 부산 55명, 경북 39명, 충북 36명, 울산 35명, 광주·대전·강원 각 29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제주 12명, 세종 8명 등 총 525명(36.8%)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37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6482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2510건(확진자 6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274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87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2명으로 총 22만358명(88.1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74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84명(치명률 0.91%)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0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만6120명으로 총 2864만107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만5842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461만9071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30일 0시 기준 총 17만1978건(신규 2862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6만4386건(95.6%)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796건(신규 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6274건(신규 60건), 사망 사례 522건(신규 4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의료정의실천연대 "의협, 반대 위한 '수술실 CCTV' 반대 말라"
건보공단, 보험사 의료데이터 요청에 "보류"…내달 재심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추적조사ㆍ긴급생산 명령’ 규제 제정 임박
위탁의료기관 ‘화이자·모더나’ 백신 건강보험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사실상 소멸…"이동량 감소 거의 없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