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텍, 1분기 매출 246억 달성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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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성장세 지속

▲ 코렌텍 외부 전경 (사진= 코렌텍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 기업 코렌텍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렌텍이 8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한 246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자회사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코렌텍 측은 연결 실적과 별개로 본업인 인공관절 사업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렌텍은 미국,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고도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코렌텍은 인공관절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표면처리 기술을 개선하는 등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코렌텍 관계자는 “연결 자회사의 실적 영향으로 전체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본업인 주요 사업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코렌텍은 국내 최초의 인공관절 전문 제조기업이다. 현재 인공 고관절, 슬관절 및 척추고정기기 등을 개발·판매하며 정형외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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