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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장형기 새롬소프트 대표, 한재웅 네오마크 대표가 지난 4월 24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오마크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네오마크와 건강검진 프로그램 전문기업 새롬소프트가 기업 건강검진 운영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현재 기업 건강검진 운영 과정에서 병원·담당자·행정 시스템 간 업무가 분산되는 구조적 문제를 디지털 기반으로 해소한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MOU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기업 건강검진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검진 대상자 관리 △검진 진행 현황 관리 △결과 제출 관리 △사후 행정 관리 등 기업 건강검진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업 담당자가 건강검진 관련 업무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간 연동이다. 네오마크는 자사가 운영 중인 건강검진 플랫폼 ‘이지검진’을 기반으로 운영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새롬소프트의 검진 프로그램과 연동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검진 관리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새롬소프트는 국내 검진 시스템 분야의 전문 개발기업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의원 고객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왔다. 네오마크는 디지털 기술과 운영 기획을 결합해 기업과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파트너다.
한재웅 네오마크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기업 건강검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첫 단계”라며 “기업 건강관리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비스 연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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