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최유진 / 기사승인 : 2025-01-20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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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자사 앱 ‘엠라이프(M-LIFE)’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변액케어 서비스’와 ‘디지털 WM 라운지’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도해 온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금융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사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이 국내 생명보험 업계 최초의 사례다.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AI 건강 솔루션과 건강 기록, 건강 플러스로 구성된다.


‘AI 건강 솔루션’은 건강 검진 이력, 병원 및 약국, 설문 결과 등을 분석해 건강 목표와 활동 루틴을 제안한다. 미래에셋생명과 전문 헬스케어 연구기관 ‘온택트’가 공동 개발한 이 서비스는 19개 질환에 대한 건강 위험도와 만성질환 발병 확률을 예측·분석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피드백을 제공한다. 

 

‘건강 기록’에서는 식사, 운동, 체중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기록하고, 이를 분석한 맞춤형 건강 관리 팁과 주간 활동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다. ‘건강 플러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 건강검진 우대 및 예약, 대형 병원 예약 대행 등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등급(화이트, 오렌지, 오렌지+)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걸음수를 활용한 ‘걸어서 세계여행’, 지인들과 함께 참여하는 ‘모임’ 등 재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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