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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왼쪽)과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오른쪽) (사진= DB손해보험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DB손해보험이 대한수의사회와 손잡고 '개물림보상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반려동물 사고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연간 보험료는 약 1만원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반려동물 사망 시 15만원의 위로금과 500만원 한도의 반려동물 배상책임손해를 보장한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첫 번째 가입자로 나서며 반려동물 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허 회장은 "이 보험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보험이 더 친숙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 필요성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반려동물 사고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지만, 사고 후 책임에 대한 보호장치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대한수의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반려인이 안심하고 책임 있는 반려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과 대한수의사회는 지난해 8월 펫보험 시장의 안정적 성장과 동물진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개물림보상보험' 출시 이전에도 DB손해보험은 펫블리 반려견/반려묘보험에 대한 예방접종 할인제도와 저렴한 플랜 개발 등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여러 시도를 진행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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