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은 피부사상균 또는 백선균이라 불리는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발톱이 부스러지고 갈라지는 현상을 주로 보여주는데, 대게 이럴 때 발톱무좀을 떠올리기보다는 영영 부족으로 인한 현상이라 여기기 쉽다. 그러한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치료하지 않은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하면 발톱 전체로 전이하여 병변이 커지는 것은 물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린다.
보통 발톱무좀은 앞서 말한 무좀균이 발톱 내에 침투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발톱 표면의 색이 변하거나 울퉁불퉁해지며, 작은 충격에도 발톱이 쉽게 부러지고 비이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등의 상태를 보인다.
또한, 하얀 각질과 같은 가루가 떨어지기도 하고 발톱이 피부를 누르게 되어 피부 압박으로 인해 붉게 보이거나 염증이 발생하며, 상태에 따라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손상된 피부에 다른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사람 대부분은 발톱무좀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생활의 불편함이 덜하기 때문이다. 특히 발병 초기에는 그 정도가 낮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양말이나 신발에 의해 감춰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다.
요즘과 같은 여름이나 비가 자주 내리는 계절에는 발톱무좀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발이 보이는 신발을 자주 신는 더운 여름철이나, 장화를 신는 장마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곰팡이의 특성에 의해 발톱무좀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과에서 말하는 발톱무좀 치료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과거의 주된 치료 방법에는 경구용 항진균제나 국소 항진균제를 환부에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장기간 복용하고 사용해야 하는 항진균제의 경우 간독성의 우려 때문에 임산부와 간 질환 보유자에겐 적합하지 않다. 특히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크고 발톱 아래까지 약물 성분이 침투할 수 없어 재발이 잦은 편이었다.
최근에는 루눌라 레이저 등을 이용한 레이저 치료 방법이 주요 해결책으로 사용된다. 루눌라 레이저는 405nm과 635nm의 두 가지 파장대를 이용한 레이저 장비로 환부에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무좀균을 사멸시키고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그리고 발톱 안쪽까지 비열성 레이저 에너지가 침투하여 재발의 위험을 막아주고, 기존 약물치료를 적용할 수 없던 임산부, 간질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검증되어 있고, 시술 시간이 짧은 편에 속해 일상생활의 지장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주요 장점이다.
그러나 레이저 치료에도 주의할 점은 있다.
울산 밀크피부과의원 홍정호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질환의 경험이 다수인 피부과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한 번 발생하게 되면 쉽게 증식하고 전염이 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초기 단계에서부터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중간에 호전 증상을 보인다고 하여 치료를 중단하지 않아야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보통 발톱무좀은 앞서 말한 무좀균이 발톱 내에 침투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발톱 표면의 색이 변하거나 울퉁불퉁해지며, 작은 충격에도 발톱이 쉽게 부러지고 비이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등의 상태를 보인다.
또한, 하얀 각질과 같은 가루가 떨어지기도 하고 발톱이 피부를 누르게 되어 피부 압박으로 인해 붉게 보이거나 염증이 발생하며, 상태에 따라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손상된 피부에 다른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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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호 대표원장 (사진=울산 밀크피부과의원 제공) |
그러나 사람 대부분은 발톱무좀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생활의 불편함이 덜하기 때문이다. 특히 발병 초기에는 그 정도가 낮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양말이나 신발에 의해 감춰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다.
요즘과 같은 여름이나 비가 자주 내리는 계절에는 발톱무좀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발이 보이는 신발을 자주 신는 더운 여름철이나, 장화를 신는 장마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곰팡이의 특성에 의해 발톱무좀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과에서 말하는 발톱무좀 치료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과거의 주된 치료 방법에는 경구용 항진균제나 국소 항진균제를 환부에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장기간 복용하고 사용해야 하는 항진균제의 경우 간독성의 우려 때문에 임산부와 간 질환 보유자에겐 적합하지 않다. 특히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크고 발톱 아래까지 약물 성분이 침투할 수 없어 재발이 잦은 편이었다.
최근에는 루눌라 레이저 등을 이용한 레이저 치료 방법이 주요 해결책으로 사용된다. 루눌라 레이저는 405nm과 635nm의 두 가지 파장대를 이용한 레이저 장비로 환부에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무좀균을 사멸시키고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그리고 발톱 안쪽까지 비열성 레이저 에너지가 침투하여 재발의 위험을 막아주고, 기존 약물치료를 적용할 수 없던 임산부, 간질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검증되어 있고, 시술 시간이 짧은 편에 속해 일상생활의 지장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주요 장점이다.
그러나 레이저 치료에도 주의할 점은 있다.
울산 밀크피부과의원 홍정호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질환의 경험이 다수인 피부과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한 번 발생하게 되면 쉽게 증식하고 전염이 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초기 단계에서부터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중간에 호전 증상을 보인다고 하여 치료를 중단하지 않아야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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