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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스고 대학교 연구진들은 코로나19 창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사진=DB) |
글래스고 대학교 연구진들은 코로나19 창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그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물 숙주가 코로나19를 사람에게 전파시켰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창궐이 동물로부터 사람으로의 전파를 용이하게 만들었다.
2005년, 연구진들은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를 작은관박쥐가 전파시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오소리, 사향고양이, 너구리를 유력한 전파 동물로 고려했으며 사향고양이를 가장 유력한 전파 동물이라고 지정했으며 작은관 박쥐와 접촉한 사향고양이가 시장에서 판매돼 바이러스가 전파됐다고 주장했다.
2019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에 창궐했을 때 사람들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창궐의 중심지라고 믿었다. 하지만 첫번째 코로나19 감염 건은 우한의 시장에서 시작됐으며 연구에 따르면 우한의 여러 동물 시장에서 전파가 시작됐다. 우한의 동물 시장에서는 너구리, 사향고양이, 여우와 같은 다양한 동물들이 거래되며 모두 코로나19 전파에 취약한 동물들이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중국에서 2018년에 창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육류의 공급이 감소했으며 소나 닭의 공급은 돼지의 공급 부족을 보충할 만큼 충분하지 못했다.
연구진들은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다양한 야생동물의 거래를 늘렸으며 동시에 코로나19에 취약한 동물들의 거래가 늘었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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