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492명…일요일 기준 역대 ‘最多’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09 1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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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92명으로 역대 일요일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DB)

코로나19 확진자가 1492명으로 역대 일요일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55명,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이 확인되어 149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2448명(해외유입 1만241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34일 연속 네 자릿수다.

일요일 기준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종전 최다 기록인 7월 25일 1318명 보다 174명 많다.

신규 확진자 감소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3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3403건(확진자 27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532건(확진자 10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32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9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239명으로 총 18만6242명(87.6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40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25명(치명률 1.00%)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만7507명으로 총 2093만598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234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772만104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2만8612건(신규 1603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2만2500건(95.2%)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68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096건(신규 31건), 사망 사례 448건(신규 0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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