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역수칙 위반사항 1만2534건 적발…1465건 지자체 행정처분 요청
식당·카페, 숙박시설, 실내 체육시설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정부가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전체 위반시설의 74.4%에 달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권덕철 1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9만5476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6797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8679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771명 증가했다.
정부는 서울, 인천, 경기, 부산의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 분야(학원·교습소, 식당·카페,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숙박시설, 종교시설) 총 8만197개소의 점검을 실시(6개 부처·지자체 등 763명 참여)했다.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 1만2534건을 적발해 이 중 1465건은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고 1만1069건을 현장에서 안내·계도 조치했다.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시설(1465건)에 대한 위반사항을 분석한 결과, 시설별로는 식당·카페(719건, 49.1%), 숙박시설(222건, 15.2%), 실내체육시설(150건, 10.2%) 순으로 3개 분야 시설에서 전체 위반시설의 74.4%를 차지했다.
위반유형별로는 방역수칙 게시·안내 미흡(775건, 52.9%), 환기·소독 관리 미흡(231건, 15.8%), 발열 등 증상 확인 및 출입제한 미흡(100건, 6.8%) 순으로 3개 위반유형이 전체 위반유형의 75.5% 수준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특별점검단 운영을 통해 취약시설 및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영세·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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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별로 식당·카페(719건, 49.1%), 숙박시설(222건, 15.2%), 실내체육시설(150건, 10.2%) 순으로 3개 분야 시설에서 전체 위반시설의 74.4%를 차지했다. (사진=DB) |
식당·카페, 숙박시설, 실내 체육시설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정부가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전체 위반시설의 74.4%에 달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권덕철 1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9만5476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6797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8679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771명 증가했다.
정부는 서울, 인천, 경기, 부산의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 분야(학원·교습소, 식당·카페,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숙박시설, 종교시설) 총 8만197개소의 점검을 실시(6개 부처·지자체 등 763명 참여)했다.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 1만2534건을 적발해 이 중 1465건은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고 1만1069건을 현장에서 안내·계도 조치했다.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시설(1465건)에 대한 위반사항을 분석한 결과, 시설별로는 식당·카페(719건, 49.1%), 숙박시설(222건, 15.2%), 실내체육시설(150건, 10.2%) 순으로 3개 분야 시설에서 전체 위반시설의 74.4%를 차지했다.
위반유형별로는 방역수칙 게시·안내 미흡(775건, 52.9%), 환기·소독 관리 미흡(231건, 15.8%), 발열 등 증상 확인 및 출입제한 미흡(100건, 6.8%) 순으로 3개 위반유형이 전체 위반유형의 75.5% 수준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특별점검단 운영을 통해 취약시설 및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영세·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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