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위치도 애초에 포함되지 않아
삼성전자가 영업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던 공장 내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속 측정위치도는 애초에 포함이 안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JTBC는 삼성전자의 영업기밀에 해당하는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속 측정위치도가 애초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고용노동부가 삼성 직업병 피해자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장 내 작업환경 측정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지만 삼성전자가 이를 거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의견이 받아들여지면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측정위치도가 공개될 경우 해외 후발업체들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개선시킬 우려가 존재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고용노동부가 판결했던 보고서에는 '측정위치도'가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정심판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보고서에 있지도 않은 '측정위치도'가 기밀이라는 삼성측의 주장을 근거로 공개를 막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삼성측은 보고서 내용만으로도 반도체 기밀 유추가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17일 JTBC는 삼성전자의 영업기밀에 해당하는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속 측정위치도가 애초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고용노동부가 삼성 직업병 피해자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장 내 작업환경 측정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지만 삼성전자가 이를 거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의견이 받아들여지면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측정위치도가 공개될 경우 해외 후발업체들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개선시킬 우려가 존재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고용노동부가 판결했던 보고서에는 '측정위치도'가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정심판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보고서에 있지도 않은 '측정위치도'가 기밀이라는 삼성측의 주장을 근거로 공개를 막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삼성측은 보고서 내용만으로도 반도체 기밀 유추가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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