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사업 중간점검 및 결과보고회 개최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6-28 0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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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해 건강격차 완화와 건강형평성 제고에 기여 질병관리청은 28일과 29일 양일 간 '2021년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사업 중간점검 및 결과보고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통해 지역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건강문제와 지역 간 격차를 확인하여 원인규명과 해소전략 마련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보건사업 담당자와 전문가 간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첫 날, 종료된 사업에 대한 결과발표와 둘째 날,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추진계획과 중간결과 발표로 구성하였다.

먼저, 사업별 연구책임자가 결과를 발표하고 각 주제별 전문가 지정토론으로 진행한다.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담당자는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그 간 추진사업의 결과를 점검하고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전국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자체와 전문가 간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져 지역 간 건강격차의 원인규명과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지역사회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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