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백신 글로벌 허브 도약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 마련할 것"
현재 우리나라의 필수 백신 자급화 비율은 당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70%보다 낮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소속 전봉민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필수 백신 자급화 관련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식약처는 먼저 필수 백신 자급화 비율과 관련해 “2021년 5월 기준 필수 백신 28종 중 16종이 허가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필수 백신의 자급화 비율이 과거 식약처가 발표한 자급화 목표치였던 70%보다 낮은 이유에 대해 “과거 발표한 ‘백신 자급화 비율’은 당시 업계의 백신 개발 동향을 토대로 예상했으나, 개발사의 사정 변동과 최근 새로운 감염병 출현 등으로 국내・외 여건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약처는 “현재 백신 개발에 필요한 품질관리, 임상설계, 제조품질관리기준 등 개발사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을 준비하는 개발사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제공하는 등 백신 자급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는 중으로, 조속히 대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소속 전봉민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필수 백신 자급화 관련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식약처는 먼저 필수 백신 자급화 비율과 관련해 “2021년 5월 기준 필수 백신 28종 중 16종이 허가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필수 백신의 자급화 비율이 과거 식약처가 발표한 자급화 목표치였던 70%보다 낮은 이유에 대해 “과거 발표한 ‘백신 자급화 비율’은 당시 업계의 백신 개발 동향을 토대로 예상했으나, 개발사의 사정 변동과 최근 새로운 감염병 출현 등으로 국내・외 여건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약처는 “현재 백신 개발에 필요한 품질관리, 임상설계, 제조품질관리기준 등 개발사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을 준비하는 개발사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제공하는 등 백신 자급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는 중으로, 조속히 대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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