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 17조원, “갤럭시S3 등 신제품 출시 통한 ASP상승”
삼성전자가 지속되는 소송건으로 단기적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다소 악화됐지만 펀더멘털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주가흐름은 긍정적일 전망이다.
4일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이 최근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 넥서스의 일부 기능에 대한 애플의 미국 내 특허 침해 소송 건에서 패소했지만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 넥서스의 미국 내 판매량이 미미한 수준이고 갤럭시S3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의 특허 침해 주장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기적인 주가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QoQ 14.0% 증가한 6.67조원으로 사상 최대치가 예상됐다. 이는 디램 가격 상승 및 LCD 패널 가격 안정화, 스마트폰 성장 지속에 힘입은 결과다.
올해 스마트폰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통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5.9% 증가한 17.0조원을 기록하고 전사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67.9% 증가한 27.3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했지만 하반기 갤럭시S3 판매량이 분기당 1000만대를 크게 상회하면서 통신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7.3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목표주가 17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계속되는 소송과 판매금지 조치로 인해 단기적인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조정 중이나 갤럭시 S3로 소송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재차 펀더멘털과 연동하는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2분기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QoQ 1.8% 증가에 그친 990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소폭에 그친 이유는 갤럭시S3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견조한 판매에도 불구하고 ASP가 낮은 피쳐폰 비중 축소 및 일부 로엔드 스마트폰 판매 감소에 따른 영향이다.
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비중 확대에 따라 휴대폰 ASP는 3.8%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분기 통신영업이익은 전분기 4.27조원 대비 소폭 증가한 4.30조원으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전분기 48.6% 대비 6.3%p 증가한 54.9%에 이를것으로 보이며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유일한 경쟁자인 애플의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는 극대화되고 있다.
더구나 갤럭시S3는 일본 출시 4일만에 판매량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초기 반응이 폭발적이다.
갤럭시 S3 판매량은 2분기 600만대 이상, 하반기에는 케이스 등 일부 부품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2500만대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애플의 혁신성 한계로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강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독주 체제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삼성전자의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은 QoQ 54.0% 증가한 1.17조원을 기록할 전망인데 1st Tier의 PC DRAM 공급 조절이 지속되고 2nd Tier들의 공정전환이 지연되면서 2분기 PC DRAM 가격이 상승했다.
이에 2분기 DRAM 영업이익이 QoQ 65.2% 증가한 4950억원을 기록하고 비메모리도 1분기 14라인 비메모리 전환에 따른 비용으로 수익성이 감소했으나 14라인 전환 완료에 따라 2분기 비메모리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개선된 40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2분기 NAND 영업이익은 애플 신제품 지연에 따른 수요 공백 속에 공급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가격 하락폭이 예상을 상회했고 이에 따라 공정전환을 통한 원가절감에도 영업이익 개선폭은 DRAM 및 비메모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PC DRAM 공급 조절이 지속되면서 PC DRAM 가격은 상향 안정화되고 모바일 DRAM도 애플 신제품 출시 및 마이크론의 엘피다 인수에 따른 공급자 감소 등으로 가격 하락폭이 축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올해 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2조 4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2분기 생활가전은 성수기 효과에 따른 에어컨 판매량 증가, LED TV 등 하이엔드 제품 비중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한 ASP 상승 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4일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이 최근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 넥서스의 일부 기능에 대한 애플의 미국 내 특허 침해 소송 건에서 패소했지만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 넥서스의 미국 내 판매량이 미미한 수준이고 갤럭시S3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의 특허 침해 주장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기적인 주가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QoQ 14.0% 증가한 6.67조원으로 사상 최대치가 예상됐다. 이는 디램 가격 상승 및 LCD 패널 가격 안정화, 스마트폰 성장 지속에 힘입은 결과다.
올해 스마트폰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통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5.9% 증가한 17.0조원을 기록하고 전사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67.9% 증가한 27.3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했지만 하반기 갤럭시S3 판매량이 분기당 1000만대를 크게 상회하면서 통신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7.3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목표주가 17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계속되는 소송과 판매금지 조치로 인해 단기적인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조정 중이나 갤럭시 S3로 소송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재차 펀더멘털과 연동하는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2분기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QoQ 1.8% 증가에 그친 990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소폭에 그친 이유는 갤럭시S3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견조한 판매에도 불구하고 ASP가 낮은 피쳐폰 비중 축소 및 일부 로엔드 스마트폰 판매 감소에 따른 영향이다.
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비중 확대에 따라 휴대폰 ASP는 3.8%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분기 통신영업이익은 전분기 4.27조원 대비 소폭 증가한 4.30조원으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전분기 48.6% 대비 6.3%p 증가한 54.9%에 이를것으로 보이며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유일한 경쟁자인 애플의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는 극대화되고 있다.
더구나 갤럭시S3는 일본 출시 4일만에 판매량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초기 반응이 폭발적이다.
갤럭시 S3 판매량은 2분기 600만대 이상, 하반기에는 케이스 등 일부 부품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2500만대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애플의 혁신성 한계로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강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독주 체제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삼성전자의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은 QoQ 54.0% 증가한 1.17조원을 기록할 전망인데 1st Tier의 PC DRAM 공급 조절이 지속되고 2nd Tier들의 공정전환이 지연되면서 2분기 PC DRAM 가격이 상승했다.
이에 2분기 DRAM 영업이익이 QoQ 65.2% 증가한 4950억원을 기록하고 비메모리도 1분기 14라인 비메모리 전환에 따른 비용으로 수익성이 감소했으나 14라인 전환 완료에 따라 2분기 비메모리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개선된 40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2분기 NAND 영업이익은 애플 신제품 지연에 따른 수요 공백 속에 공급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가격 하락폭이 예상을 상회했고 이에 따라 공정전환을 통한 원가절감에도 영업이익 개선폭은 DRAM 및 비메모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PC DRAM 공급 조절이 지속되면서 PC DRAM 가격은 상향 안정화되고 모바일 DRAM도 애플 신제품 출시 및 마이크론의 엘피다 인수에 따른 공급자 감소 등으로 가격 하락폭이 축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올해 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2조 4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2분기 생활가전은 성수기 효과에 따른 에어컨 판매량 증가, LED TV 등 하이엔드 제품 비중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한 ASP 상승 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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