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 = 최민석 기자] 영인바이오텍이 피에조 충격파 기반 장비 ‘올라젠(Ollagen)’을 출시하고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라젠은 압전(Piezoelectric) 방식을 기반으로 충격파 에너지를 조직에 전달하는 장비로, 조직에 기계적 자극을 유도하는 비열(Non-thermal) 방식의 에너지 전달 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인바이오텍은 국내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충격파의 음향 밀도, 깊이, 강도 등을 직접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충격파 장비의 경우 실제 출력값이 제조사가 의도한 값과 동일하게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충격파 측정 시스템이 필요하다.
영인바이오텍은 충격파 출력값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측정 시스템을 2022년부터 구축해 품질 운영 체계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해당 장비는 얼굴과 바디 시술에 각각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듀얼 핸드피스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시술 목적에 따라 운용 가능한 프로토콜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KIMES에서는 올라젠을 중심으로 장비 구조와 운용 방식, 적용 프로토콜 등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협력사인 원웨이랩(ONE WAY LAB)이 함께 참여해 장비 운용과 시술 흐름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영인바이오텍 관계자는 “올라젠은 충격파 기반의 에너지 전달 구조를 적용한 장비로, 다양한 시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이번 KIMES를 통해 장비의 구조와 운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라젠은 충격파 에너지를 기반으로 조직에 기계적 자극을 전달하는 장비로, 피부 및 미용 영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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