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택선 원장 (사진=척바른병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서울 척바른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김택선 원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김 원장의 합류로 척바른병원은 척추·관절 수술과 재활, 스포츠 손상까지 아우르는 정형외과 전문 병원으로 한층 도약할 전망이다.
김택선 원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형외과 전문가로, 서울보훈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국내 유수 병원에서 관절 및 스포츠 손상 환자를 다수 진료해 왔으며, 미국 UCLA 관절경 연수, 스위스 인공관절 전치환술 연수 등을 통해 최신 수술 기법과 치료 지견을 폭넓게 익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의료정책 자문위원을 지냈고, 베트남·중국 등 해외 의료봉사 단장을 맡아 노인의 퇴행성 관절질환부터 청년층 스포츠 손상까지 다양한 환자들을 치료해 온 경험도 풍부하다. 뉴질랜드 국제 척수장애자 경기대회 한국팀 팀닥터, 한양 정형외과 국제 학술대회 사무총장, 아시아 태평양 슬관절 국제 학술대회 조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교육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현재 김 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족부외과학회 등에서 평생회원 및 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무릎·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관절경을 이용한 연골·인대 손상 수술, 스포츠 손상 및 외상, 족부 질환 등을 주요 진료 분야로 하고 있다.
김택선 원장은 “관절 통증은 단순히 아픈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과 삶의 질 전체와 직결된다”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연령, 직업, 활동 수준을 고려해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최대한 오래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이 무릎·어깨·허리 등 관절 문제로 불편을 겪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척바른병원 측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국제 학술 활동을 겸비한 김택선 원장의 합류로, 고난도 관절 수술부터 재활까지 One-stop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 확충과 장비 투자를 통해 지역 주민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