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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IBEX MEDICAL SYSTEMS)가 3월 19일~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벡스는 이번 전시에서 신규 브랜드 ‘RECOVERY BOO₂STING’을 처음 공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KIMES 2026은 아이벡스가 기존 의료기기 제조 기업을 넘어, 시술 이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오랫동안 축적해온 제품 설계 및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회복 관리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애프터케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의료 서비스는 시술 결과에서 나아가, 시술 이후 회복 과정(Post-care)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빠른 일상 복귀와 안정적인 회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회복 관리의 중요성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아이벡스는 시술 이후 회복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회복 단계까지 고려한 환경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이벡스는 고압산소치료를 활용한 회복 관리 솔루션을 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에 접목하며, 애프터케어의 새로운 옵션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이벡스가 지향하는 ‘회복 중심 의료’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국내외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제품 및 도입 관련 문의도 잇따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벡스 관계자는 “이제 의료 서비스는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복까지 완성되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아이벡스는 애프터케어 시대에 맞는 회복 중심의 접근법을 제시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회복 관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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