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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리살릭스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가슴 성형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 두 곳이 손을 잡고 수술 전 시뮬레이션부터 수술 후 회복 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케어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
수술 전 3D 시뮬레이터 기업인 크리살릭스(Crisalix)와 2-Way 가슴 성형 회복 전용 브라 전문 기업 닥터브레스트(Dr. Breast/안티그래비티)가 국내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슴 성형을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인 ‘예측 가능한 결과’와 ‘부작용 없는 빠른 회복’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크리살릭스는 전 세계 의료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D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수술 후 모습을 미리 확인해 환자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술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닥터브레스트는 수술 직후 환자의 상태에 맞춘 세계 유일의 2-Way 압박 시스템을 갖춘 회복 전용 브라로 가슴모양 변형 예방과 좌우 비대칭 관리 효과를 입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단순히 제품 결합을 넘어 각자가 보유한 핵심 자산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가슴 성형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먼저 크리살릭스가 보유한 국내외 약 1300개의 성형외과 네트워크에 닥터브레스트의 전문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보급해 병원의 수술 결과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인다.
또한 닥터브레스트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및 환자 커뮤니티 데이터를 활용해 크리살릭스의 3D 시뮬레이션 경험을 확산시키고, 수술 전후 관리가 하나의 유기적인 여정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 병원 대상 전문 세미나 개최, 환자 데이터 기반의 공동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닥터브레스트와 크리살릭스 관계자는 “가슴 성형은 수술 자체만큼이나 사후 관리가 결과의 50%를 결정한다”며, “크리살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환자는 수술 전 정확한 예측을 하고, 수술 후에는 닥터브레스트를 통해 가장 편안하고 완벽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라인’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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