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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부터)이 로제리오 아라우주 멘돈사 동티모르 직업훈련고용청 국무장관과 수산인력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수협중앙회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로제리오 아라우주 멘돈사 동티모르 직업훈련고용청 국무장관과 만나 양국 간 수산 분야 인력 교류 확대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 내 동티모르 근로자의 고용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협의 및 의견 교환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면담에는 멘돈사 장관과 동티모르 고용청 관계자,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즈 주한 동티모르 대사 등이 참석했다.
멘돈사 장관은 한국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동티모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고용허가제를 통한 동티모르 근로자의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국 내 동티모르 근로자의 보호 및 복지 증진 대책 ▲동티모르 근로자의 인력 고용 확대 ▲동티모르 수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노동진 회장은 동티모르의 한국 수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동티모르 근로자들이 한국 수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5년 고용허가제(E-9) 어업 분야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9월 말 기준 3,483명이다. 이 중 동티모르 근로자는 317명(9.1%)으로, 국내 20톤 미만 연근해어선, 양식장, 천일염 생산 현장 등 다양한 수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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