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을은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에 참가해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 노을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에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노을은 이번 행사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혁신 의료기기 쇼케이스’의 일원으로 자사의 주력 플랫폼인 ‘마이랩(miLab)’을 선보였다.
이번 상담회에서 노을은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전략적 요충지의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영국, 브라질, 일본 등 사전 매칭된 국가를 비롯해 독일,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잠재 고객사들이 부스를 방문하며 마이랩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노을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선진국과 신흥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파트너십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마이랩의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구체적인 후속 협력 제안이 이어졌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이번 상담회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부 유럽 파트너사와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으로의 마이랩 확장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선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확보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를 지속해 실제 계약 및 사업화로 연결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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