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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차지윤 프로필 (사진=레드스타트이엔엠) |
[mdtoday = 이가을 기자] 신예 배우 차지윤이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숏폼 드라마 'Dr.K'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대중 앞에 섰다. 차지윤은 이번 작품에서 극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인 정백지 역을 맡아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Dr.K'는 외계인이 지구 여성의 감정을 연구하며 '미지의 에너지 X'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SF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극 중 정백지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인플루언서이자 피트니스 셀럽으로, 인간의 욕망과 감정을 투영하는 '에로스'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정백지는 닥터K와의 조우를 통해 강렬한 감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극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차지윤은 화려한 외형적 매력뿐만 아니라 캐릭터 내면에 숨겨진 미묘한 감정선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며 인물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짧은 호흡으로 구성된 숏폼 드라마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차지윤은 눈빛과 호흡 등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서사를 밀도 있게 구축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차지윤은 소속사 레드스타트이엔엠을 통해 "백지라는 인물을 짧은 숏폼 드라마의 형식 안에 효과적으로 녹여내기 위해 깊이 고민하며 촬영에 임했다"며 "AI 기술이 결합된 만큼 완성된 영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즐겁게 촬영한 만큼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결과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1년 장편 독립영화 '소음'으로 데뷔한 차지윤은 그간 '백색소음', '잠식', '능력', '망상', '청이불문', '연남동 스캔들'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레드스타트이엔엠 소속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Dr.K'는 지난 21일 드라마박스, 비글루, 에브리릴스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오는 5월 중 레진스낵을 통해서도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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