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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령 관련 황반변성(AMD) 발생률과 역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악력이 연령 관련 황반변성(AMD) 발생률과 역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악력이 낮을수록 황반변성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노화의 임상 및 실험 연구(Aging 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에 실렸다.
분석에는 연구 시작 시점에 연령 관련 황반변성이 없던 50~69세 성인이 포함됐으며, 총 38만2174명의 적합한 참가자가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연구 결과, 악력이 가장 낮은 5분위에 속한 사람들은 가장 높은 5분위에 속한 사람들에 비해 황반변성 발생 위험이 더 높았다. 악력이 5kg 감소할 때마다 연령 관련 황반변성 발생 위험은 6%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충분히 검증된다면, 악력 측정이 생화학적 검사가 어려운 환경에서 노년성 신경퇴행성 시각 장애 위험 평가를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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