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원더, 웨딩 플랫폼 ‘요즘웨딩’과 이색 제휴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4:32:46
  • -
  • +
  • 인쇄
'요즘웨딩'과 손잡고 예비부부 대상 보험설계사 자격 취득 및 재무설계 지원

▲ 롯데손해보험 외부 전경 (사진= 롯데손해보험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웨딩 플랫폼 '요즘웨딩'과 손잡고 예비·신혼부부 및 웨딩 산업 종사자들이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하여 재무설계까지 직접 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색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요즘웨딩'은 AI 기반 웨딩 플랫폼으로,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부터 드레스 블라인드 테스트, 맞춤형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타 웨딩업체와 달리 '요즘웨딩'은 '스드메' 관련 상품 선택 후 후기 작성 없이도 계약이 진행되면 최대 222만원의 혜택을 제공하여 예비부부의 효율적인 결혼 준비를 돕는다.

 

롯데손해보험의 플랫폼 '원더'는 누구나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험 서비스 설계, 판매, 청약 등 영업 전반을 돕는다. '요즘웨딩' 이용자들은 '원더'를 통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신혼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주택 마련, 출산 및 육아, 부모 부양 등 다양한 인생 과제를 마주하게 되면서 보험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다. 롯데손해보험 측은 이 시기에 재무설계를 능동적으로 준비하면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더'를 통해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예비·신혼부부는 자신에게 맞는 보장을 직접 설계하고,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보험료 10만원 수준의 보장성 보험 가입 시 상품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수수료 혜택과 첫 계약 축하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패키지도 마련했다. 주택화재보험, 태아보험, 난임보험 등 신혼기에 필요한 보장을 담은 '신혼 세이프 키트'와 '신혼 맞춤 플랜'을 '요즘웨딩' 전용 패키지로 구성하여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예비·신혼부부 및 웨딩 산업 종사자들이 보험설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스마트플래너(SP)로 위촉되면 결혼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부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설계사 자격 취득 후 보험 서비스 판매도 가능해 부업을 통한 추가 소득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스마트플래너 위촉 이후에도 '요즘웨딩' 고객의 보험 설계 활동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을 전담 직원이 직접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협력하여 새로운 보험 서비스와 영업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N잡러'를 보험 설계사로 확보하기 위해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 스피치 교육기관 '봄온아카데미',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장] 뉴욕증시, 4월 소비자물가지수 충격에 혼조세 마감
[마감] 코스피 급락, 외국인·기관 매도에 지수 반락
빗썸, 특정 자산 출금 제한 논란…투자자 묶는 '가두리 운영' 지적
[개장] 뉴욕증시, AI 반도체 랠리에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 코스피 7800 돌파, 외국인 매도에도 개인·기관 매수세가 지수 끌어올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