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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 이미지 (사진=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 시즌2'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돌봄'과 '상생'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걸음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캠페인은 '걸음으로 난치병 환우를 응원한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총 2억1000 걸음을 목표로 한다. 목표가 달성되면 소아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 개선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지금까지 총 3만6683명이 참여해 누적 14억6000만 걸음을 기부했다.
온라인 캠페인은 4월 28일부터 약 한 달간 온라인 걷기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5월 24일 서울 강동구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걸음 기부와 함께 생명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KB라이프 및 관련 회사 임직원뿐 아니라 대학생 서포터즈와 난치병 완치자 및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단은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임직원을 중심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가치에 공감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제를 비롯하여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경제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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