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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외부 전경 (사진= KB금융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KB금융그룹이 FTSE 러셀 그룹의 글로벌 ESG 투자 지수인 'FTSE4Good'에 2011년부터 15년 연속 편입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KB금융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FTSE4Good 지수는 FTSE 러셀 그룹이 전 세계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여 구성하는 지수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유럽 및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이 투자 판단 시 활용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KB금융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보호, 지배구조 투명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금융은 FTSE4Good 편입 외에도 MSCI ESG 평가에서 AAA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으며,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9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꾸준히 높은 ESG 점수를 인정받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FTSE4Good 15년 연속 편입은 ESG 전반에 걸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KB금융은 실행력 있는 ESG 전략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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