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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혈관 위험 점수가 여러 안과 질환의 위험을 구분하는 데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심혈관 위험 점수가 여러 안과 질환의 위험을 구분하는 데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Pooled Cohort Equations(PCE) 심혈관 위험 점수가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안과 질환 발생 위험과 유의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안과학회지(Opthalmology)’에 실렸다.
연구진은 PCE 심혈관 위험 점수가 향후 연령 관련 황반변성(AMD), 녹내장, 당뇨망막병증(DR), 망막정맥폐쇄(RVO), 고혈압성 망막병증(HTR) 발생과 연관이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40~79세 성인 3만5909명이 포함됐다.
분석 결과, PCE 위험도가 높을수록 안과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통해 1차 진료 현장에서 PCE를 활용해 안과 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고 예방 전략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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