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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전자 평택캠퍼스) |
[mdtoday=유정민 기자] 경기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이 현장 책임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27일 오후 6시 43분경,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B씨가 배관 설치 작업 중 약 8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약 10여 명의 작업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목격자가 없어 모든 작업자를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가 이루어졌다.
평택경찰서는 사고 직후 삼성물산으로부터 임의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하고 참고인 조사를 거친 결과, 해당 현장에서 안전 조치 의무가 소홀했던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삼성물산 현장소장 A씨와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으며,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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