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설채현·이기우와 '세이브펫플랜' 출시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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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가입 시 119 은퇴견 후원하는 착한 보험, DB손해보험의 새로운 시도
▲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심재철 부문장(가운데), 수의사 설채현(왼쪽), 배우 이기우(오른쪽)씨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DB손해보험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DB손해보험이 펫보험 사업 확대를 위해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손을 잡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채현·이기우의 세이브펫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세이브펫플랜'은 보험 가입만으로 119 은퇴견을 후원하는 사회공헌적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DB손해보험은 이전에도 한문철 변호사의 '초기대응플랜 운전자보험', 김소형 한의사의 '간병플랜 간편건강보험' 등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왔다. '세이브펫플랜'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설채현 수의사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 반려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설채현의 놀러와'에서도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배우 이기우 또한 SNS에서 인기견 '테디'와 '차차'의 보호자로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백구십이기우'를 운영 중이다.

 

'이기우·설채현의 세이브펫플랜'은 인터넷 가입 전용 상품으로,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경우 건당 1만 원이 은퇴한 119 구조견의 건강검진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반려견 실손 의료비는 물론, 개물림 사고 벌금, 행동 교정 훈련비(맹견 제외), 반려견 위탁 비용 등 견주를 위한 다양한 담보를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화된 반려견 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펫보험 회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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