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자인, KIMES 2026서 인증·글로벌 대응 의료기기 디자인 경쟁력 공개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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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키메스 2026(KIMES 2026)’ 개막을 앞두고, 고디자인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인증 기반 의료기기 디자인 역량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KIMES 2026은 산업 간 융합과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고디자인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순한 외형 개발을 넘어 의료기기 사업화와 시장 진입까지 고려한 인증 기반 디자인 역량을 강조한다.

고디자인은 2000년 설립 이후 800개가 넘는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 디자인을 수행해 온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 디자인 기업이다. 독자적인 의료기기 디자인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사용성과 안전성, 인허가 대응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의료법인을 비롯해 글로벌 및 국내 기업, 국가연구소와의 협업과 국가과제 수행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 고디자인은 글로벌 시장 대응까지 고려한 의료기기 디자인 접근과 개발 경쟁력을 소개한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함께 고려하는 의료기기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고디자인은 자사의 4S 방법론과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MD.T) 분석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요건을 반영하며, 규제 환경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명확한 디자인을 제공해 왔다.

이번 KIMES 2026 참가를 통해 고디자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의료산업에 특화된 디자인 전문기업의 강점을 알릴 계획이다.

김두만 고디자인 대표는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제품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라며 “고디자인이 축적해 온 의료기기 디자인 경험과 인증 기반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KIMES 2026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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