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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하나은행이 기부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ESG 특화 금융상품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새롭게 선보였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적금 만기 시 발생하는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고객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모델을 구현했다. 고객이 적금에 가입할 때마다 하나은행은 좌당 1천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한다. 이는 고객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 기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적용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연 1.5%, 하나 첫거래 우대 연 2.0%를 더해 최고 연 5.5%까지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는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맥도날드의 맥너겟 또는 드립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적금 만기 시 기부 참여 고객에게는 빅맥 버거 쿠폰을 '하나원큐' 앱을 통해 지급한다. 또한, 한국맥도날드의 걷기 기부 행사 '2026 해피워크' 참여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관계자는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포용 금융을 실천하고자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경험 중심의 생활 금융을 고도화하고, ESG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운기부런 적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상품 가입은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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