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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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기업, 기술특례 상장 절차 본격화

▲ 코스모로보틱스 CI (사진= 코스모로보틱스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비심사 통과는 코스모로보틱스가 내년 1분기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상장 공동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는다.

 

2016년 '따뜻한 기술의 구현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비전으로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꾸준히 글로벌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성을 입증해왔다. 성인용 재활 로봇 'EA2'와 유소년용 로봇 '밤비니 틴즈'의 해외 다수 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유아용 로봇 '밤비니 키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성인용 재활 로봇은 한국, 미국, 중국, 유럽, 호주 등 해외 12개 국가에서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소년용 및 유아용 로봇까지 해외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기존의 B2B 시장을 넘어, 홈케어 로봇인 '밤비니 틴즈', '밤비니 키즈'를 포함한 B2C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보조 로봇과 근력 보조 로봇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오주영 대표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인증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따뜻한 기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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