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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손해보험 CI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
[메디컬투데이=김미경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계열회사인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한다.
한화생명은 자회사인 한화손보가 캐롯손보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한화손보와 캐롯손보가 1대 0.2973564로, 합병 비율의 기준이 되는 주당 평가액은 한화손보가 1만7053원, 캐롯손보가 5071원이다.
합병기일은 9월 10일로 계획돼 있으며, 합병 승인을 위한 이사회는 6월 4일 열릴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다.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 3 규정에 의한 소규모 합병에 해당하며, 피합병법인 캐롯손보는 상법 제527조의2의 간이 합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손보의 최대 주주인 한화생명은 이번 합병 완료 시에도 존속회사의 최대 주주로 남게 돼 한화손보의 최대 주주 변경은 없다.
한화생명은 “이번 합병은 캐롯손보의 자본 건전성 문제를 개선하고 캐롯손보가 축적해온 디지털 보험 역량을 한화손보 중심으로 통합해 규모의 경제 실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캐롯손보는 국내 최초 디지털 손보사로 2019년 출범했지만, 이후 6년간 적자를 면치 못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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