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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화재가 ‘2025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사진= 메리츠화재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이 후원하고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보험사기 방지 및 적발에 기여한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총 125명의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해보험사 중 메리츠화재는 유일하게 3개 기관상을 모두 석권하며 보험사기 근절에 대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금융감독원장상은 김정훈 조사실장이 수상했다. 김 조사실장은 여유증 및 다한증 허위 수술 서류를 발급해 약 16억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장 및 브로커 조직 등 총 312명을 적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경찰청장상은 박충호 조사실장이 받았다. 박 조사실장은 다수의 뇌·심혈관 보험에 가입한 후 특정 병원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약 60억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46명을 적발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해보험협회장상은 조승일 선임차장과 이재만 책임이 공동 수상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보험사기 근절은 선량한 보험계약자를 보호하고 보험산업의 건전성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 안전망 강화와 소비자 보호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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