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AXA 인류 발전 재단' 출범.. 사회공헌 확대

신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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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그룹 40주년 맞아 사회공헌 재단 출범, 국내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강화

▲ AXA그룹이 브랜드 40주년 맞아 ‘AXA 인류 발전 재단’ 을 출범했다.(사진= AXA그룹 제공)

 

[mdtoday=신현정 기자] 악사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AXA그룹 브랜드 40주년을 기념하여 사회공헌 재단인 'AXA 인류 발전 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연간 6천만 유로(한화 약 1천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이는 예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이다.

 

AXA 인류 발전 재단은 보험사의 역할을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하여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목표로 한다. AXA의 글로벌 소명인 '중요한 것을 보호함으로써 인류의 발전을 도모한다'를 비영리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사회 결속력 및 회복탄력성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AXA그룹이 40년간 전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하고, 50개국에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학(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 지구 보호(기후 및 환경 대응), 연대·포용·교육(공정하고 회복력 있는 사회 구축), 예술·문화·유산(사회적 유대와 집단 기억의 보존)의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악사손보는 AXA그룹의 핵심 가치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AXA 인류 발전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국내에서도 재단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AXA 인류 발전 재단은 보험의 영역을 넘어 케어라는 핵심 가치를 인류와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악사손보 또한 재단의 취지에 공감하며, 사회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사손보는 AXA그룹의 이니셔티브에 기반하여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 가정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애플(愛+)박스'를 제작·후원했으며, 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위한 재활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AXA그룹의 마인드 헬스 리포트(Mind Health Report) 발간에 맞춰 여성한부모가정 심리정서 지원사업 '마인드 케어'를 실시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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