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KIMES 2026서 의료 솔루션 공개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0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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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해 에스테틱·체외충격파·감염관리 등 차세대 기술력 선보여

▲ 휴온스메디텍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KIMES 2026’ 참가했다. 사진은 전시 부스 모습. (사진= 휴온스메디텍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주요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4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휴온스메디텍은 이를 통해 기술력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에서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에스테틱 부문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듀오’를 전시했다. 

 

또한, 특허 기술인 ‘컨케이브(Concave)’를 적용한 곡선형 HIFU 리프팅 기기 ‘린커브 프로’를 공개했다. 휴온스메디텍 측은 해당 기기가 얼굴 굴곡에 밀착해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시술 효과를 높이고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체외충격파 치료기 분야에서는 요로결석 치료 효율을 높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대학병원 임상을 통해 효능이 검증된 남성용 체외충격파 기기 ‘임포88 플러스’와 영상 화질 및 시술 편의성을 개선한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EMXD’가 전시됐다.

 

감염관리 부문에서는 내시경 세척 및 소독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비뇨의학과 전용 경성 내시경 세척 소독기 ‘휴엔 유로’는 기기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소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내시경 내부 채널과 외부 표면을 동시에 소독하는 ‘휴엔 디알(HUEN DR 02)’을 통해 병원 내 교차 감염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휴온스메디텍의 기술력을 국내외 의료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주요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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