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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렉소 관계자가 글로벌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큐렉소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북미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학술행사에서 차세대 수술로봇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큐렉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2026'에 참가해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AAOS는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와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임상연구와 의료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학회다.
이번 행사에서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와 최근 출시한 고관절 전치환술(THA) 전용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CUVIS-joint THA)'를 동시에 선보였다. 무릎과 고관절을 모두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정형외과 수술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회사는 AI 기반 수술 정확도 향상 기술인 'AI-bone Segmentation(AI 기반 자동 뼈 분할)'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큐렉소 관계자는 "이번 AAOS 2026을 통해 무릎과 고관절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과 AI 기술력의 결합을 글로벌 정형외과 시장에 성공적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의료로봇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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