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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434명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613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16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34명 늘어난 29만5132명(해외유입 1만427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이후 80일 연속 네 자릿수로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서울 903명, 인천 140명, 경기 704명 등 수도권에서만 1747명(72.3%)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29명, 대구 128명, 광주 42명, 대전 71명, 울산 30명, 세종 16명, 강원 43명, 충북 60명, 충남 75명, 전북 62명, 전남 17명, 경북 45명, 경남 37명, 제주 14명 등 총 669명(27.7%)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7만61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5만2338건(확진자 46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3614건(확진자 7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24만6568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50명으로 총 26만4492명(89.62%)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82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0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4명(치명률 0.82%)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4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56만186명으로 총 3713만218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7만5869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258만22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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