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임플란트 받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07 1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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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대 수명이 늘어난 요즘, 그만큼 노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그 비율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때 노화 과정에서 치아 기능은 자연스럽게 상실되기 때문에 인공치아를 식립하기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고령층도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다.

치아는 전부터 오복 중 하나라고 불릴 만큼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치아가 손실되면 저작기능과 배열에 문제가 생기는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인공치아를 심어야만 하는 상황에 닥쳤는데 두려움이 커서 매일 미루기만 하는 사람이 많다. 임플란트는 미룬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상처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상이 있다면 적절한 대안으로 호전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 진단 및 보철 제작을 단 하루 만에 완료하는 시술 방법이다. 임시치아나 틀니에 대한 거부감이 크거나, 치료 과정과 횟수를 줄이고 싶거나, 교합 설정 및 저작력의 빠른 회복이 필요하거나, 사고로 인해 즉시 치아 교체가 필요하거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 할 수 있다.

▲김문갑 원장 (사진=고운얼굴치과 제공)

또 한 번의 무통마취로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을 동시에 진행하므로 환자의 고통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발치 후 치조골 흡수를 최소화하고 잇몸 뼈를 그대로 보존해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을 형성할 수 있다.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한 번 심은 뒤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므로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장비를 활용해 검진을 진행하는지 등 여러 부분을 따져보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얼굴의 생김새만큼 사람은 제각각 다른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상실하게 된 원인 역시 모두 다르기에 구강 상태를 꼼꼼하게 파악해 그에 맞는 재료와 방식을 진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경험이 많은 곳에서 임플란트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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