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변화 고려해 추후 잔여좌석 판매 여부 결정
올해 추석 특별수송기간 승차권은 현재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판매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아직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예방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추석 연휴에 대한 유행 예측과 방역 대응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봤다.
국토부는 ▲1일 3회 이상 소독, 상시 환기, 출발·도착 승객 동선 분리, 열차 내 취식 금지 등 그간 철도 분야에서 고강도 방역대책을 통해 열차에서 감염이 확산된 사례가 없는 점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동 수요가 전이될 가능성 ▲추석 이전에는 전 국민의 70%가 접종을 받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환자 발생 추이 등 현재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추석 특별수송기간(9월 17~22일) 승차권은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코레일은 오는 31일부터 3일간, SR은 내달 7일부터 3일간에 걸쳐 창가 측 좌석에 대해 예매가 실시되며 추후 추석 연휴의 유행 예측, 방역 대응 등 방역 여건을 고려해 잔여 좌석의 판매 여부를 결정하여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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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추석 특별수송기간 승차권은 방역상황을 고려해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된다. (사진= DB) |
올해 추석 특별수송기간 승차권은 현재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판매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아직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예방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추석 연휴에 대한 유행 예측과 방역 대응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봤다.
국토부는 ▲1일 3회 이상 소독, 상시 환기, 출발·도착 승객 동선 분리, 열차 내 취식 금지 등 그간 철도 분야에서 고강도 방역대책을 통해 열차에서 감염이 확산된 사례가 없는 점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동 수요가 전이될 가능성 ▲추석 이전에는 전 국민의 70%가 접종을 받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환자 발생 추이 등 현재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추석 특별수송기간(9월 17~22일) 승차권은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코레일은 오는 31일부터 3일간, SR은 내달 7일부터 3일간에 걸쳐 창가 측 좌석에 대해 예매가 실시되며 추후 추석 연휴의 유행 예측, 방역 대응 등 방역 여건을 고려해 잔여 좌석의 판매 여부를 결정하여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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