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155명…닷새 만에 2000명대 ‘역대 두 번째 규모’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25 1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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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사진= DB)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55명으로 집계되며 닷새 만에 20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14명,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55명 늘어난 24만1439명(해외유입 1만32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646명 늘면서 다시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한 이달 11일(2221명) 이후 두 번째 규모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7일 이후 50일 연속 네 자릿수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서울 673명, 인천 117명, 경기 579명 등 수도권에서만 1369명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86명, 대구 99명, 광주 23명, 대전 64명, 울산 35명, 세종 16명, 강원 46명, 충북 59명, 충남 74명, 전북 38명, 전남 7명, 경북 69명, 경남 102명, 제주 27명 등이 신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68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979건(확진자 55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019건(확진자 6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85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84명으로 총 21만1177명(87.47%)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802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34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37명(치명률 0.93%)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5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9만7167명으로 총 2670만170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9만8454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288만422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5만9775건(신규 6023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5만2605건(95.5%)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730건(신규 2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938건(신규 153건), 사망 사례 502건(신규 10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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