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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2145명, 해외유입 사례 78명 등 신규 확진자 총 22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6206명(해외유입 1만255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569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8일 1895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운 지 2주 만에 또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도 4차 대유행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발생 중 경기 648명, 서울 650명, 인천 10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405명(65.5%)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125명, 대구 66명, 광주 17명, 대전 42명, 울산 48명, 세종 8명, 강원 19명, 충북 54명, 충남 84명, 전북 28명, 전남 16명, 경북 66명, 경남 139명, 제주 28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1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6995건(확진자 53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849건(확진자 10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7958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983명으로 총 18만9506명(87.65%)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45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5명(치명률 0.99%)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26만1380명으로 총 2163만510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6만826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806만29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1일 0시 기준 총 13만3037건(신규 4425건)이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2만6794건(95.3%)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91건(신규 23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198건(신규 102건), 사망 사례 454건(신규 6건) 등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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