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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00명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이르며 6일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1년 6개월여 만에 최대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823명, 해외유입 사례 73명 등 신규 확진자 189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3427명(해외유입 1만173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 이후로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전국적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568명, 인천 101명, 경기 54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12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99명, 대구 54명, 광주 25명, 대전 74명, 울산 17명, 세종 11명, 강원 74명, 충북 40명, 충남 30명, 전북 22명, 전남 17명, 경북 32명, 경남 93명, 제주 23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700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만5737건(확진자 39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2336건(확진자 6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5079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865명으로 총 17만494명(88.14%)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8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83명(치명률 1.08%)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8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38만756명으로 총 1790만293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만4580명이 접종을 끝마쳐 총 697만267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 (28일 0시 기준)는 총 11만2688건(신규 1809건)이며,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0만7067건(95.0%)으로 대부분이었다.
또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94건(신규 1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699건(신규 53건), 사망 사례 428건(신규 1건) 등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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