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487명…주말 기준 ‘최다’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25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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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87명으로 집계되며 지난주에 이어 한 주 만에 주말기준 최다 기록을 깨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422명, 해외유입 사례 65명이 확인되며 1487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만8848명(해외유입 1만151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8명, 경기 315명, 인천 83명 등 수도권에서만 876명 확인됐다. 그 외 지역별로 부산 106명, 대구 69명, 광주 11명, 대전 54명, 울산 9명, 세종 9명, 강원 25명, 충북 37명, 충남 45명, 전북 7명, 전남 16명, 경북 28명, 경남 116명, 제주 14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28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2189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233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324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29명으로 총 16만6375명(88.1%)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4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57명,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073명(치명률 1.10%)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5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만7041명으로 총 1689만15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만942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685만858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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