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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정원오 후보 블로그) |
[mdtoday = 김미경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간·휴일 소아진료 확대와 어린이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을 담은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온 서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겠다”며 아동 정책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찾아가는 우리 아이 건강관리 체계 구축 ▲24시간 소아진료체계 완성 ▲독서 기반 교육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우선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서울 모든 자치구로 조속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강남권에 집중된 어린이 전문병원을 동북권에도 시립 형태로 설립하는 방안도 다시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역 소아과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건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일부 어린이집에서 시행 중인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어린이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집 근처에 ‘독서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정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튼튼하게 자라날 때 서울의 미래가 열리고 대한민국의 힘이 커진다”며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의 하루가 건강과 배움으로 완성돼야 한다”며 “아이들의 성장이 곧 서울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서울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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