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암주요치료비‧2대주요치료비 담보 판매 중단

이재혁 / 기사승인 : 2024-10-28 08:22:56
  • -
  • +
  • 인쇄
▲ 흥국화재 CI (사진=흥국화재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흥국화재의 ‘암주요치료비’, ‘2대 주요치료비’ 담보 판매가 중단됐다.

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최근 암주요치료비(비례형) 및 2대 주요치료비(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담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높은 소구력에 따라 특정 담보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일부 신담보 판매를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암 및 2대 질환 주요 치료비 담보는 암과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을 진단 받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쓴 급여‧비급여 비용을 보장한다. 의료비를 실제로 쓴 만큼 보장하는 비례형과 약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정액형으로 나뉜다.

다만 일각에선 해당 담보의 보장 범위가 ‘모든 치료비’로 지나치게 넓어 보험계약자의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장] 뉴욕증시, 4월 소비자물가지수 충격에 혼조세 마감
[마감] 코스피 급락, 외국인·기관 매도에 지수 반락
빗썸, 특정 자산 출금 제한 논란…투자자 묶는 '가두리 운영' 지적
[개장] 뉴욕증시, AI 반도체 랠리에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 코스피 7800 돌파, 외국인 매도에도 개인·기관 매수세가 지수 끌어올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