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고혈압 앓고 있어…사다리 오르다 증상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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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의 근로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DL이앤씨의 근로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최근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사다리를 오르다가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의 엄중 조치와 일제 감독 실시 발표가 나온 지 이틀 만에 벌어진 사고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5일 DL이앤씨의 의정부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엄중조치 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DL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현장에 대해 7월 중에 일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DL이앤씨 측 관계자는 “해당 근로자는 고혈압이라는 지병을 앓고 있었다”면서 “사고 당시 고혈압 증상이 나타나 1.3m 사다리에 몇 계단 오르다가 쓰러졌다. 다른 안전사고와는 다른 부분”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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