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단파 활용 ‘온다리프팅’, 피부층별 맞춤 리프팅 시술 효과 높이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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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부위별 맞춤 시술이 가능한 장비를 찾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극초단파(Microwave) 기술을 활용한 리프팅 장비 ‘온다리프팅’도 그 중 하나다.

온다리프팅은 피부 표면을 그대로 통과하는 극초단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표피를 직접 자극하지 않아 피부 손상 우려를 줄이고, 시술 중 온도를 조절하는 쿨링 시스템이 함께 적용돼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조성한다.
 

▲ 박미란 원장 (사진=신유외과의원 제공)

핸드피스 구성은 시술 목적과 부위에 따라 구분된다. 7mm 핸드피스는 얼굴 피하지방층을 타깃으로 사용되며, 여기에 12mm 바디 전용 핸드피스가 도입되면서 기존 장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바디 탄력 및 윤곽 관리 시술이 가능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장비의 기술적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피부 및 지방층 해부학에 대한 이해와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개인별 피부 두께나 민감도, 시술 부위의 특성에 따라 맞춤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유외과의원 박미란 원장은 “온다리프팅은 얼굴뿐 아니라 바디 라인 개선에도 적용이 가능한 비수술 리프팅 시술로, 회복 기간이 짧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며 “다만, 시술 전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피부 및 지방층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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