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이재혁 기자] 남양주 다산신도시 소재 입주 4년차 신축 아파트에서 콘크리트 외벽이 탈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시공사인 DL건설 측이 원인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남양주 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 아파트 단지 내 상부의 콘크리트 외벽 지름 40cm 정도가 떨어져 나갔다.
떨어져 나간 파편은 주민들이 평소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곳에 떨어졌지만, 밤사이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최근 아파트 부실시공 사고가 잇따르며 건설업계 전반에 대한 불신 여론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입주민들은 외벽에 대한 안전조사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단지는 경기주택도시공가(GH)가 발주하고 DL건설(舊 대림건설)이 지은 1394세대 규모 공공임대아파트로 지난 2019년 완공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안전이나 시공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정밀 조사를 통해 세부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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